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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 (불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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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율(Vinaya)은 석가가 제정한 불교 교단의 규율로, 승려들의 수행과 공동체 생활을 유지하기 위한 규칙들을 포괄한다. 석가 사후 제1차 불교 공의회에서 율장이 재편집되었으며, 이후 경(Sutra), 율, 논(Abhidhamma)을 모두 익힌 자를 삼장이라고 불렀다. 율은 승려와 재가 신자를 구분하는 중요한 기준으로, 현재에도 동남아시아, 중국, 티베트 등 불교 종파에서 엄격히 준수된다. 율은 빠띠목카(Prātimokṣa)라고 불리는 핵심 규칙, 규칙에 대한 해설인 비방가(Vibhanga), 그리고 수도 생활의 특정 측면을 다루는 칸다카(Khandhaka)로 구성된다. 율은 테라바다, 동아시아, 티베트 불교 등 각 종파에 따라 다른 형태와 규칙을 가지며, 대승 불교에서도 율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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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 (불교)
일반 정보
분야불교
의미규율, 훈련, 가르침, 규칙
설명승가 공동체의 운영 및 수행 생활에 필요한 규칙과 규범을 의미
내용계율, 의례, 규칙, 절차 등
어원
산스크리트어비나야 (Vinaya)
팔리어위나야 (Vinaya)
구성 요소
근본 분별 (根本分別)계율의 기원, 제정 과정, 해석 등을 다룸
건도 (犍度)승가의 운영, 의례, 수행 생활에 대한 규칙을 다룸
부수 분별 (附隨分別)근본 분별의 보충 및 추가 설명
중요성
역할승가 공동체의 유지, 질서 유지, 수행자의 윤리적 행동 규범 제시
영향불교 교단의 발전과 유지에 기여
한국 불교에서의 위상
중요성승가의 운영 및 수행 생활의 기본
해석시대와 문화에 따라 다양한 해석 존재
관련 용어
계율 (戒律)불교의 기본적인 도덕 규범
율장 (律藏)위나야를 모아 놓은 경전
비구 (比丘)남자 승려
비구니 (比丘尼)여자 승려
파계 (破戒)계율을 어기는 행위
참회 (懺悔)잘못을 뉘우치고 용서를 구하는 행위

2. 역사

석가가 깨달음을 얻어 포교 활동을 하면서 불교 교단이 형성되었고, 단체를 유지하기 위한 규칙이 필요하게 되었다. 석가가 살아있을 때는 그때그때 필요한 규제를 정했는데,[25] 이는 주로 "~해서는 안 된다"는 금지 사항이었다.

석가가 세상을 떠나기 직전 남긴 말은 다음과 같다.[26]

Yo kho ānanda mayā dhammo ca vinayo ca desito paññatto so vo mamaccayena satthā ti.|아난다여, 그대들을 위해 내가 설하고 정한 「법과 율」이, 나의 사후에는, 그대들의 스승이다.sa

석가 사후, 가섭의 주도로 열린 제1결집에서 우파리를 중심으로 율장을 다시 편집했다.[26] 이후 승려가 되려는 사람들은 , 율, 논을 모두 공부해야 했고, 이를 모두 닦은 사람은 삼장이라고 불렸다.[26]

하지만 석가모니 부처 사후 100년 후, 승려의 재산 소유 금지라는 계율을 둘러싸고 상좌부와 대중부 사이에 논쟁이 벌어져 교단이 분열되었다(근본분열). 여러 부파에서 율 조항을 준수하는 것은 필수적이었으며, 승려와 재가 신자를 구별하는 가장 큰 이유로 계승되었다.

2. 1. 기원

테라바다 비구(Theravada Bhikkhu)의 수타비방가에 따르면, 상가는 부처의 가르침 초기에는 율법이 필요 없었다. 당시 부처의 초기 제자들은 모두 깨달음에 이르지는 못했지만, 매우 높은 경지에 도달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13년 후[1] 상가가 확장되면서, 부처와 재가 신자들이 보기에 탁발승에게 부적절한 상황이 발생했고, 이에 따라 율법이 제정되기 시작했다.[4]

불교 전통에 따르면, 완전한 율장은 부처의 죽음 직후 제1차 공의회에서 우팔리에 의해 암송되었다. 알려진 모든 율장들은 동일한 규칙 체계를 사용하고 동일한 섹션을 포함하고 있어, 학자들은 율법의 근본적인 조직이 분파 이전부터 시작되었을 것이라고 믿는다.[5][8]

전통적인 기록은 율법의 기원을 부처의 생애 동안으로 고정하지만, 현존하는 모든 필사본 전통은 대부분 서기 5세기경의 것이다.[8] 초기 불교 공동체는 주로 탁발하는 방랑하는 승려로 생활했던 것으로 보이지만, 많은 율법은 정착된 수도 생활을 규범으로 삼고 있다.[8]

대부분의 율장에 대해 확정된 가장 이른 시기는 서기 5세기에 중국어로 번역된 시점이다.[8] 테라바다 율법의 가장 초기의 확정된 시기는 붓다고사의 주석이 5세기에 편찬된 시점이다.[8] 물라사르바스티바다 율법은 샨타라크시타에 의해 763년경 티베트로 전해졌으며, 8세기까지 중국어로 번역되었다. 이전의 산스크리트어 필사본은 5세기에서 7세기까지 존재한다.[8]

석가가 성도하여 포교 활동을 행하고 불교 교단이 형성된 결과, 단체를 유지하기 위한 규칙이 필요하게 되었고, 석가의 재세 중에는 그때그때 석가가 규제를 정했다.[25]

석가가 돌아가시기 직전의 말씀은 다음과 같았다.

Yo kho ānanda mayā dhammo ca vinayo ca desito paññatto so vo mamaccayena satthā ti.|아난다여, 그대들을 위해 내가 설하고 정한 「법과 율」이, 나의 사후에는, 그대들의 스승이다.sa

석가의 사후, 가섭이 수집하여 개최된 제1결집에서, 지율제일이라 칭해진 우파리를 중심으로 율장의 재편집이 이루어졌다.[26]

2. 2. 분파와 전승

석가모니 부처 사후 100년 후, 승려의 재산 소유 금지라는 계율 조항을 둘러싸고 상좌부와 대중부 사이에 논쟁이 일어나 교단이 둘로 분열되었다(근본분열).[27] 여러 부파에서 율 조항을 준수하는 것은 필수적이었으며, 승려와 재가 신자를 구별하는 가장 큰 이유로 계승되었다.[27]

현재에도 타이나 스리랑카의 남방 불교에서는 계율이 엄수되고 있으며, 중국에서 베트남에 걸친 대승 불교, 티베트 불교겔룩파 등에서도 대체로 마찬가지이다.[27] 다만, 후세의 인도나 티베트에서 행해진 후기 밀교, 일본의 가마쿠라 불교 등에서는 율이 아닌 계에 의해 승려의 자격을 부여하거나, 정토진종과 같이 계조차 불필요하다는 "무계"론이 나타나기도 했다.[27]

3. 종류

티베트 대장경 율장근본설일체유부티베트 불교에서 사용된다.



또한, 음광부의 계본으로 한역된 『해탈계경』(대정장1460)도 전해지고 있다.[13]

4. 구성 요소

율(Vinaya)은 크게 세 가지 주요 구성 요소로 나뉜다.



각 전통에는 비구비구니를 위한 별도의 쁘라띠목샤 규칙과 비방가가 있다.[8] 빨리 율에는 빠리바라(Parivāra)라는 텍스트가 있고, 중국 텍스트에는 니다나(Niddanas)와 마트리카(Matrkas)라는 두 섹션이 추가로 있다.[8]

4. 1. 쁘라띠목샤 (Prātimokṣa)

율(Vinaya)의 핵심은 팔리어로 빠띠목카(Patimokkha), 산스크리트어로는 쁘라띠목샤(Prātimokṣa)라고 알려진 일련의 규칙들이다.[8] 이는 모든 율의 가장 짧은 부분이며, 보편적으로 가장 초기에 형성된 것으로 여겨진다.[8] 이 규칙 모음은 보름달과 그믐달에 모인 승가에 의해 낭송된다.[8] 규칙은 가장 심각한 것(파문을 초래하는 네 가지 규칙)에서 시작하여, 그 다음 5가지 범주의 비교적 경미한 위반 사항 순으로 나열된다.[8]

대부분의 종파는 '쁘라띠목샤-수트라'(Prātimokṣa-sutra)라고 불리는 낭송용 규칙 목록을 명시적으로 포함하지만, 테라바다 전통에서는 빠띠목카 규칙이 숫따비방가(Suttavibhanga)의 주석 및 해설과 함께 기록으로만 나타난다. 쁘라띠목샤는 많은 전통에서 비방가와 별도로 보존되어 있지만, 학자들은 그것이 담고 있는 규칙이 초기 시대에도 해석 전통의 맥락 없이 준수되고 시행되었다고는 일반적으로 믿지 않는다. 비방가의 많은 예외와 의견은 인도 전통에서 방랑 수행자에게 허용되는 것과 허용되지 않는 것에 대한 오래된 관습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8]

4. 2. 비방가 (Vibhanga)

의 두 번째 주요 구성 요소는 비방가(Vibhanga) 또는 숫따비방가(Suttavibhanga)이며, 쁘라띠목샤에 나열된 각 규칙에 대한 해설을 제공한다.[8] 여기에는 일반적으로 특정 사건이나 논쟁에서 규칙이 생긴 배경, 규칙이 적용되는 관련 상황을 나타내는 변형, 더 일반적인 규칙을 위반하지 않은 것으로 간주되는 상황을 설명하는 예외 사항 등이 포함된다.[8]

4. 3. 칸다카 (Khandhaka)

율의 세 번째 구분은 '분할' 또는 '장'을 의미하는 비나야바스투(Vinayavastu), 스칸다카(Skandhaka), 또는 칸다카(Khandhaka)로 알려져 있다.[8] 이 텍스트의 각 부분은 수계 절차, 의료 용품의 획득 및 보관, 가사(袈裟)의 조달 및 배포 등과 같이 수도 생활의 특정 측면을 다룬다.[8] 이 구분의 마지막 부분인 크슈드라카바스투(Ksudrakavastu, "사소한 구분")는 다른 섹션에 속하지 않는 잡다한 내용을 담고 있으며, 일부 전통에서는 너무 방대하여 별도의 작품으로 취급된다.[8] 다양한 전통과 언어에서 스칸다카의 여러 이본(異本)이 장의 수(일반적으로 20개)와 그 주제 및 내용에 대해 강한 일치를 보인다는 사실은 학자들이 그것이 공통의 기원에서 비롯되었음에 틀림없다는 결론을 내리게 했다.[9]

4. 4. 기타

각 전통에는 비구비구니를 위한 병행적이고 독립적인 쁘라띠목샤 규칙과 비방가가 존재한다.[8] 승려와 비구니를 위한 규칙 대부분은 동일하지만, 비구니 쁘라띠목샤와 비방가에는 비구니에게 특정한 추가 규칙이 포함되어 있다.[8] 빨리 율은 다양한 규칙을 다른 그룹으로 요약하고 다양한 분석을 포함하는 질의응답 형식의 빠리바라(Parivāra)라는 텍스트를 포함한다. 중국 텍스트는 팔리 전통에서 발견되지 않는 두 섹션, 즉 티베트 전통의 우타라그란타(Uttaragrantha)에 해당하는 니다나(Niddanas)와 마트리카(Matrkas)를 포함한다.[8]

5. 각 전통별 율

석가가 깨달음을 얻어 포교 활동을 하면서 불교 교단이 형성되었고, 이 단체를 유지하기 위한 규칙이 필요하게 되었다. 석가가 살아있을 때는 상황에 맞게 규제를 정했는데, 이러한 규제는 주로 "~해서는 안 된다"는 금지 사항이 많았다.[25]

석가가 열반에 들기 직전 남긴 말은 다음과 같다.

> 아난다여, 그대들을 위해 내가 설하고 정한 「법과 율」이, 나의 사후에는, 그대들의 스승이다.[26]

석가가 열반한 후, 가섭은 교단을 유지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제1결집을 개최하였다. 이 자리에서 지율제일(持律第一)이라 불린 우파리를 중심으로 율장의 재편집이 이루어졌다.[26] 이후, 승려가 된 사람은 , 율, 논을 모두 닦아야 했고, 이를 모두 닦은 사람은 삼장이라고 불렸다.[26]

그러나 석가 열반 후 100년이 지나, 승려의 재산 소유 금지라는 계율 조항을 두고 상좌부와 대중부 사이에 논쟁이 벌어져 교단이 둘로 나뉘는 근본분열이 일어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율 조항을 준수하는 것은 많은 부파에서 필수적인 요소였으며, 승려와 재가 신자를 구분하는 가장 큰 기준으로 여겨졌다. 오늘날에도 타이나 스리랑카와 같은 남방 불교에서는 계율이 엄격하게 지켜지고 있으며, 중국에서 베트남에 이르는 대승 불교, 티베트 불교겔룩파 등에서도 대체로 율을 중요하게 여긴다. 다만, 후기 밀교나 일본 가마쿠라 불교 등에서는 율이 아닌 다른 계율을 따르거나, 정토진종처럼 계율 자체를 불필요하다고 여기는 경우도 있어 이단으로 간주되기도 한다.[27]

5. 1. 테라바다

팔리 경전의 ''율장''에 테라바다 율이 보존되어 있다.[13] 테라바다 율장에는 비구를 위한 227개의 계율과 비구니를 위한 311개의 계율이 있다. 미얀마, 캄보디아, 라오스, 스리랑카, 태국의 불교는 테라바다 율장을 따르는데,[13] 비구니의 계통이 테라바다의 모든 지역에서 사라짐에 따라, 전통적으로 여성 수행자의 역할은 8계 또는 10계를 지키는 것으로 제한되었다. 더 최근에는 여성들이 구족계를 받아 비구니로서 정식으로 출가하고 있지만, 이는 테라바다 공동체 내에서 매우 민감한 주제이다.

테라바다의 율장은 다음과 같이 구성되어 있다.

5. 2. 동아시아 불교

중국 불교에서는 법장부의 율장(사분율)을 따르는데, 여기에는 비구에게 250가지, 비구니에게 348가지 규칙이 있다.[26] 한국 불교와 베트남 불교도 이 율장을 따르고 있다.

일본에서는 초기 국분사 사찰 시스템 하에서 사분율에 의한 수계가 이루어졌으나, 후에는 보살계만을 기반으로 한 수계로 대체되었다. 일본의 일부 종파는 기술적으로 사분율을 따르지만, 많은 승려가 결혼하는데, 이는 규칙 위반으로 간주될 수 있다.

5. 3. 티베트 불교

t=འདུལ་བ་|w=‘Dul babo (산스크리트어: 물라사르바스티바다 율)는 티베트 불교 경전의 간주르(Kangyur)에 보존되어 있으며, 티베트 불교 전통에서 사용되는 율이다. 티베트 불교도는 티베트, 부탄, 몽골, 네팔, 라다크 및 기타 히말라야 지역에서 뮬라사르바스티바다 비나야를 따르는데, 여기에는 비크슈(승려)에 대한 253개의 규칙과 비크슈니(수녀)에 대한 364개의 규칙이 있다.[13] 2022년 6월 23일 부탄에서 144명의 여성에게 서품을 주면서, 티베트 불교의 완전한 서품을 받은 비구니 수녀 전통이 공식적으로 재개되었다.

뮬라사르바스티바다 율은 7개의 주요 작품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4개의 전통적인 섹션으로 나눌 수 있다.

구분내용
율과(Vinayavastu) (t=འདུལ་བ་གཞི་|w=‘dul ba gzhibo)17개의 스칸다카(skandhakas)(장)
율비방가(Vinayavibhaṅga)
소율사(Vinayakṣudrakavastu) (t=འདུལ་བ་ཕྲན་ཚེགས་ཀྱི་གཞི་|w=‘dul ba phran tshegs kyi gzhibo)기타 다양한 주제
율경(Vinayottaragrantha) (t=འདུལ་བ་གཞུང་བླ་མ་|w=‘ba gzhung bla mabo)빠리바라(Parivāra)의 한 장에 해당하는 우팔리빠리프리차(Upāliparipṛcchā)를 포함한 부록


6. 대승 불교에서의 역할

마하야나 《보살지(菩薩地)》는 《유가사지론(瑜伽師地論)》의 일부로, 마하야나를 따르는 출가 수행자가 전통적인 율(Vinaya)의 규칙을 거부하는 것을 죄악으로 간주한다.[23]

"만약 미래의 붓다는 성문승의 법을 배우거나 지키는 것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생각하거나 말한다면, 그는 오염의 죄(''kliṣṭā āpatti'')를 범한다.

루이 드 라 발레 푸생은 마하야나가 출가 수행자의 전통적인 완전 수계를 바탕으로 하며, 그렇게 함으로써 초기 불교 전통의 계율과 규칙에 따라 "완전히 정통적"이라고 썼다.[24]

계율의 관점에서 볼 때, 마하야나는 자율적이지 않다. 마하야나의 신봉자들은 보살의 서원과 규칙을 받아들이면서, 우파삼파다(완전 수계)를 받은 날 그들이 속한 전통에 의해 정해진 출가 서원과 규칙을 버리지 않는, 마하상기카(Mahāsāṃghika), 다르마굽타카(Dharmaguptaka), 사르바스티바딘(Sarvāstivādin) 등의 전통에 속한 승려들이다.

참조

[1] 간행물 The development of the Vinaya rules for monastics and the Pratimoksha Sutra precepts 2022-08
[2] 서적 Dictionary of Buddhism 2003
[3] 웹사이트 Access to Insight: Vinaya Pitaka: The Basket of Discipline https://www.accessto[...]
[4] 웹사이트 Introductory story of the Theravada Bhikkhu Vibhanga https://suttacentral[...]
[5] 서적 New Penguin Handbook of Living Religions
[6] 간행물 Ordination in the Tibetan Buddhist Tradition 1973
[7] 서적 Little Buddhas: Children and Childhoods in Buddhist Texts and Traditions Oxford University Press 2012
[8] 백과사전 Vinaya MacMillan Reference USA
[9] 서적 The Earliest Vinaya and the Beginnings of Buddhist Literature Istituto Italiano per il Medio ed Estremo Oriente 1956
[10] 서적 Innovative Buddhist Women: Swimming Against the Stream https://books.google[...] Routledge
[11] 웹사이트 A conversation with a sceptic – Bhikkhuni FAQ http://www.buddhanet[...] Buddhanet
[12] 웹사이트 On the Apparent Non-historicity of the Eight Garudhammas Story As It Stands in the Pali-text Culavagga and Contemporary Vinaya Scholarship https://alokavihara.[...]
[13] 서적 Monastic Discipline for the Buddhist Nuns: An English Translation of the Chinese Text of the Mahāsāṃghika-Bhikṣuṇī-Vinaya Kashi Prasad Jayaswal Research Institute 1999
[14] 웹사이트 Bhikkhu Pāṭimokkha: The Bhikkhus' Code of Discipline http://www.accesstoi[...] 2018-03-15
[15] 웹사이트 Bhikkhunī Pāṭimokkha: The Bhikkhunīs' Code of Discipline http://www.accesstoi[...] 2018-03-15
[16] 웹사이트 四分律 http://www.cbeta.org[...]
[17] 웹사이트 解脫戒經 http://www.cbeta.org[...]
[18] 웹사이트 https://budsas.org/u[...]
[19] 웹사이트 (摩訶僧祇比丘尼戒本) http://www.cbeta.org[...]
[20] 뉴스 Women Receive Full Ordination in Bhutan For First Time in Modern History Lion's Roar 2022-06-27
[21] 간행물 Brief History of Bhiksunis Committee for the Bhiksuni Ordination in the Tibetan Buddhist Tradition 2017
[22] 간행물 Ordination of buddhist nuns 2013-05-27
[23] 서적 The Maharatnakuta Tradition: A Study of the Ratnarasi Sutra. Volume 1. 1994
[24] 서적 The Maharatnakuta Tradition: A Study of the Ratnarasi Sutra. Volume 1. 1994
[25] 웹사이트 仏教の宗派と基本的なルール https://tieusu.net/
[26] 서적 初期仏教――ブッダの思想をたどる 2018
[27] 서적 日本仏教史―思想史としてのアプローチ― 新潮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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